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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절 추념식 행사에서 재현된 전통무용 혼풀이 ⓒ 경기뉴스타운^^^ | ||
1919년 3월 26일 한백봉, 한순희, 낙생면장 남태희 등 각 마을 3천여 명의 주민들이 연 4일 동안이나 천지를 진동케 할 만큼 만세 소리 외침을 시작으로 독립만세 운동을 벌였던 성남시 율동공원내 옛 만세 장소에서 86회 3.1절 독립운동 추념식이 1일 오전 성남문화원 남선우원장과 성남시 관계자, 그리고 독립유공자 후손 및 시민,학생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숙연히 거행됐다.
성남문화원 남선우 원장은 추념사를 통해 "빼앗긴 우리의 주권을 되찾는 일에 한 순간도 머뭇거림 없이 일제의 총칼 앞에서 온나라가 ‘조선독립만세‘를 소리 높여 외쳤던 단호한 구국의 외침을 천추하에 두고두고 기억해 나갈것이며 한국인의 숭고한 민족정신의 유산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대엽 성남시장은 부시장(양인권)이 대신 읽은 회고사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한 목숨을 초개 같이 여긴 선조들의 올곧은 정신을 후손들에게 길이 기억 될 수 있도록 역사의 장을 마련하는 토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는 시민과학생들의 만세재현 행렬과 장충열시인의 추념시낭송, 그리고 전통무용 혼풀이, 만세 삼창을 끝으로 약 2시간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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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극기와 독립선언문 ⓒ 경기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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