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어떻게 헤쳐 왔는지 기적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지난 2년은 그야말로 가시밭길 그 자체였다.
대선공약당시 盧후보는 중산층 70%육성이라는 공약을 내세워 젊은층과 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그렇다면 임기 중반에 접어든 지금 그 공약이 과연 제대로 지켜졌을까? 이렇게 묻는다면 대답은 70%가 no라고 대답했을 것이다.
물가는 10년새 4.5배로 올라 세계 200여 개국 중 서울의 물가는 25번째로 높다고 한다. 혹자가 학생 때,즉 80년대 200원이었던 버스요금이 지금은 900원(그나마 또 오른다고 함)으로 깡총 뛰어오른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뿐 아니라 은행수수료, 채무이자, 국민연금, TV수신료, 음식값, 담배값, 각종 세금, 인터넷 종량제
까지 시행한다고하니 정녕 이것이 서민을 위한 정부인가 생각이 든다.
이것을 두고 고유가 때문이라고도 하지만 그것은 핑계에 지나지 않는 것 같다. 물론 그 원인도 없지는 않겠지만 거의 상습적이다 싶을 정도로 서민가계의 목을 조이고 있다.
국민연금의 경우 연금이 고갈되는 시기가 2047년에서 5년 앞당겨 2042년으로 나오자 연금인상이라는 서민부담으로 돌리고 KBS 적자폭이 늘어나면서 수신료 인상이라는 정책으로 서민들의 중산층에대한 꿈은 점차 멀어지고 있는 셈이다.
주가도 1000을 돌파하고 수출도 연일 증가하면서 경기회복의 기대가 큰 만큼 향 후 3년간 참여 정부의 중산층육성정책이 결코 메아리가 아니었음을 상기해주길 바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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