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경 부터 일부지역에서 휴대전화에서 일반전화로 거는통화와 일반전화에서 휴대전화로 거는 통화가 불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KT는 "전국 발생 호(발신통화단위)가 평상시 보다 월말 카드결제호가 집중되고 월요일 통화량이 증대되면서 최대 350만호(오전 10시30분 기준)가 발생했다"며 "발생호가 지난주 월요일에 비해 약 40%정도 증가하면서 통화 완료율이 저하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KT는 "현재 통화율을 70%이상 회복하였다"고 말하고 "조속한 시간안에 정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T는 정확한 원인 파악에 나서는 한편 통화량 폭주에 따른 통화성공률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전화불통에 대한 문의전화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전화 고장신고 전화 번호100번도 불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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