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도문제 할 말은 하고 따질 것은 따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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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도문제 할 말은 하고 따질 것은 따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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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없는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연설에서 유난히 귀에 쏙 들어오는 말이 있다.

‘외교당국자에게 할말은 하고 따질 것은 따지라고 한다.
그것이 진지하고 책임있는 태도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신뢰가 높아진다‘고 노무현 대통령이 강조한 부분이다.

미국을 겨냥한 말이라고는 하나 지금 급한 불부터 끈다면 이말로 일본부터 겨누어야 한다.
시마네현의 조직적인 ‘독도의 날’행사부터 주한 일본대사의 ‘독도는 일본땅’망언부터 단단히 적용해야 할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신중하지 못한 ‘다케시마 운운’발언이 다시 부메랑이 되어 ‘독도는 일본땅’이 되어버린 것이다.

일본에 대해 외교부는 대통령의 말을 받들어 독도문제 하나는 확실하게 따질 것은 따져야 한다.
그래야 진지하고 책임 있는 태도이다.
국교정상화 40년을 맞아 그래야 양국사이에 신뢰가 높아질 것이다.

이렇게 큰소리 친 노무현 참여정부라면 독도문제에 대해 할말도 못하고 따질 것도 따지지 못하는 일은 있을 수도 없다.
그렇다면 을사보호조약 100년의 수치를 되풀이하는 것이 될 것이다.

일본에 대해 할 말은 확실히 하고 따질 것은 단단히 따질 노무현 참여정부를 국민들은 두 눈을 똑바로 뜨고 지켜 볼 것이다.

2005. 2. 26.

한나라당 대변인 전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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