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부상 이승기, "갑작스런 사고로 '너포위' 촬영 중단할 수밖에 없어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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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부상 이승기, "갑작스런 사고로 '너포위' 촬영 중단할 수밖에 없어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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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부상 이승기 '너포위' 촬영 중단

▲ 눈 부상 이승기 너포위 촬영 중단 (사진: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홈페이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갑작스런 눈 부상으로 인해 '너희들은 포위됐다(이하 너포위)'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승기는 지난 9일 새벽 액션장면 촬영 도중 소품용 가짜 칼에 눈을 찔려 각막 손상과 안구 내 전방 출혈을 입었다.
 
이에 '너포위' 제작진에 따르면 극의 전체적인 흐름을 주도하는 주인공인 이승기 없이는 촬영 진행이 불가능하다는 점과 현재 그의 부상 상태로는 촬영이 어렵다고 보고 촬영을 중단했다. 
 
이승기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사고로 인해 촬영을 중단할 수밖에 없어서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너포위' 방송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너포위'를 지켜봐주시는 시청자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눈 부상 이승기 심경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기 씨 정말 큰일날 뻔 했네", "이승기 씨 부상 정도가 생각보다 심각한 듯", "이승기 씨 얼른 나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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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star 2014-06-11 21:32:02
    다른것도 아니고 눈이 찔렸다는 점에서 정말로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는데, 다행히도 실명까진 아닌것 같아 안심입니다. 그래도 당분간 이승기를 볼 수는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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