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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뉴타운 배치도 ⓒ 경기뉴스타운^^^ | ||
25일 건설교통부와 경기도 화성시는 내달 4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남양뉴타운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양뉴타운은 관내 남양동, 북양동, 신남동 일원 78만3천평에 9,410억원을 투입, 오는 2011년까지 총 14,062세대 40,780명을 수용할 도시개발사업이다.
시는 남양뉴타운 개발구상(안)은 화성시 남양권 행정, 경제, 산업지원 중심지와 서부지역 교육. 여가. 쇼핑의 중심, 역사 문화의 관광명소로 개발한다는 기본구상을 갖고 있다.
이번 뉴타운 계획에는 또 인근 현대기아차연구소의 배후 주거타운과 남양성모성지 등의 관광명소, 수준높은 교육 인프라 및 대규모 호수공원 조성 등도 기본구상에 모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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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뉴타운 개발구상 ⓒ 경기뉴스타운^^^ | ||
토지이용구상(안)을 보면 주거용지의 경우, 구릉지변, 기존 취락지에는 고급 전원주택단지를 배치하고 대로변은 고밀 아파트를 짓기로 했다.
상업용지는 기성시가지와 화성시청 인접에 배치해 기존 상권의 육성 및 행정기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중앙공원과 복합쇼핑몰을 통합해 뉴타운의 효율성을 배가시킬 계획이다.
공원녹지의 경우, 남양토성을 복원한 역사문화공원과 남양천을 생태하천으로 개발하는 한편 마을 곳곳에 어린이공원, 근린광장을 확보해 친환경 뉴타운으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남양뉴타운 도시개발사업은 이르면 올 9월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내년 9월 도시개발계획 승인을 거쳐 오는 2007년 공사 착공에 들어가 2011년 준공할 계획이다.
한편, 다음 달 4일 열릴 공청회에서는 중앙대학교 손세관 교수(사회자)를 포함한 전문가 4명과 시의원, 주민대표 각 1명 등 총 6명이 참여해 사업시행방식 및 기간, 개발의 목표, 토지이용계획 및 인구수용계획 등에 대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며 방청객 5명에게 질의응답을 받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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