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있다' 전효성, "어머님들께 욕먹을 각오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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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있다' 전효성, "어머님들께 욕먹을 각오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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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있다' 전효성

▲ ''고양이는 있다' 전효성' (사진: 에스콰이어)

'시크릿' 전효성이 첫 공중파 드라마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전효성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KBS1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기자간담회에서 "주인공인 양순(최윤영 분)을 괴롭히고 질투하는 악역을 맡았다. 어머님들께 욕먹을 각오가 되어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놉시스와 대본을 읽을 때부터 캐릭터가 탐이 났었다. 양순을 괴롭히지만, 주도면밀하지 않고 허당 기 가득한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인 '한수리'가 고양이 같다고 생각했다."라며 "그래서 더 탐이 났었다. 캐릭터를 위해 빨간 머리도 도전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효성은 극중 잡지사 기자인 '한수리' 역을 맡았다. 한수리는 귀하게 자라 공주병이 있으며, 양순과 입사 동기이나 언제나 그녀와 비교를 당해 자존심 상해하는 인물이다.

한편 최윤영, 현우, 최민, 전효성, 성민 등이 출연하는 KBS1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는 오는 9일 오후 8시 25분 첫 방송된다.

고양이는 있다 전효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양이는 있다 전효성, 빨간 머리 잘 어울려" "고양이는 있다 전효성, 악역이랑은 거리가 먼 것 같은데" "고양이는 있다 전효성, 난 아이돌이 연기하는 거 별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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