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어떻게 써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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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어떻게 써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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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수례의 책을 읽지 않으면 남아가 아니다.

글을 잘 쓰려면 고정관념을 뒤집고 거꾸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막스 물러'는 "하나만 알면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공자는 "500편의 시를 읽으면 모든 시가 시시해 진다."고 말했다. 깊이 생각하고 보편적인 것은 그 가치와 신선함이 없다는 뜻이다. 이처럼 글감은 특이성과 차별성이다.

데카르트는 모든 사물의 존재가 의심스럽다고 해서 멀리 할 수는 있지만 의심하고 있는 나 자신의 존재는 의심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것을 바탕으로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cogito ergo sum)는 말을 남겼다.

칸트는 다른 사람들이 일반적이며 보편타당성을 가지고 보는 관점을 다르게 비판해서 새로운 문제점을 발견했다. 참 지식이 되려면 반드시, 틀림없이, 언제나, 어디서나 옳아야 하지만 어떻게 늘 옳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이처럼 글쓰기에는 비판정신이 필요하다.

우리 모두에게 고향, 뒷동산, 어머니, 유년시절 같은 것이 있지만 자기에만 특별한 것이 있다면 그것이 글감이다. 일기장 수준의 글이 아니라 예술성 작품을 쓰려면 많은 지식정보가 있어야 한다. 결국 좋은 글을 쓰려고 하면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

동양에서는 남아수독오서거(男兒須讀五車書)라는 말이 있고, 고전(古典)을 많이 읽으라고 한다. 고전은 오래된 것이 아니라 현대의 작품일지라도 시대. 민족, 장소. 교양의 기초. 창작. 감상. 연구. 비평. 창작품, 정신적 활동의 본보기. 같은 근원적이며 기초적인 가치를 갖는 작품이다.

사람들은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은 읽어보지도 않고서 덩달아 칭찬하며 맬더스의 <인구론>은 그 반대로 비난한다. 니체는 무지에 대해서 "최고의 현명함을 보이려고 하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잘 알지 못하고 글을 쓰면 무지가 나타난다.

작가 '엘리엇' 은 좋은 글쓰기에 대해 "무엇을 쓸것인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쓸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주가 글쓰기의 대상이라고 하면 필요한 것만 고르고 그것을 잘 다듬어야 좋은 글을 쓸 수가 있다.

목수가 많은 집을 짓지만 마음에 드는 집을 짓기가 어려운 것처럼 우아하고 품위가 있으며 향기와 색깔이 있는 글쓰기도 매우 어렵다. 좋은 글을 쓰려면 책을 많이 읽고 메모화해서 그것을 바탕으로 글을 많이 써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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