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도청 회의실서 법인설립 위한 발기인대회
푸른경기 1억그루 나무심기운동 등 경기도의 민간녹화 활성화로 녹색도시의 꿈을 이룩하게 될 재단법인『경기녹지재단』이 정식 출범한다.
24일 경기도는 “녹지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대회를 오는 25일 도청 회의실에서 최열 환경운동연합회장등 21명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법인설립 절차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녹지재단은 경기도 녹지종합계획인 ‘푸른경기 그린(Green) 프로그램21’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민간조직으로 공무원․도의원․시민단체․환경NGO․임업단체․학계 및 언론계 관계자 등 20명의 임원과 15명의 사무처 직원으로 구성된다.
이날 발기인대회에서는 초대 이사장에 손학규 경기도지사와 대표이사에 천명수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 이사 18명과 감사 2명 등 모두 20명의 임원이 선출될 예정이다.
녹지재단은 올해 우선 27억 7천 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녹지 확충을 위한 도민 공감대 형성과 주민참여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녹지 확충을 위한 홍보사업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주변 녹화 △도민과 함께 하는 푸른경기 만들기 △녹지 비전을 위한 학술연구 △미래 녹지보전을 위한 인력육성 등의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푸른경기 1억그루 나무심기 운동의 민간부문 활성화 △공원․녹지․산림의 보전 및 조성과 관리 지원 △조경수의 식재․관리기술인력 육성․지도 △재단회원(경기푸르미)모집, 교육․홍보․체험프로그램 운영 △공원․녹지․산림 등의 부지확보 및 조성을 위한 모금운동 전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외국의 경우 Central Park는 101만평의 대규모 공간으로서 20년간 조성하였으며 현재 연간 관리예산 2,000만 달러 경비등 기금에서 1,700만 달러로 거의 충당하고 뉴욕시 지원은 300만 달러 정도로 순찰 등 기본업무만 투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에도 서울 그린트러스트, 생명의 숲, 평화의 숲, 한국녹색문화재단 등 녹지재단을 설립, 녹색도시 건설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녹지재단은 앞으로 생활주변을 나무와 숲으로 둘러싸인 그린경기를 조성하기 위한 녹지보전과 확충에 다양한 도민참여를 유도하는 창구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녹지재단은 앞으로 산림청의 법인설립 허가가 나면 수원지방법원에 설립 등기를 마치고 3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방침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