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별세한 소설가 곽의진 씨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곽의진 씨는 1947년 생으로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단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3년 '월간문학' 신인상 공모에서 소설 '굴렁쇠 굴리기'가 당선돼 등단한 소설가다.
이후 그는 '꿈이로다 화연일세' '타인의 입술처럼' '향따라 여백 찾아가는 길' '초의선사'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했으며 1988년 동포문학상, 1998년 한국소설 문학상, 2000년 한국백상출판 문화상 등을 수상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곽의진 씨는 배우 조련의 어머니이자 우현의 장모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사위 우현에 대한 사랑을 자랑하기도 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우현의 장모 소설가 곽의진 씨는 지난달 25일에 별세해 집필실이 있는 진도 자운토방 풀밭에 안치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현 장모 곽의진, 유명한 소설가셨구나" "우현 장모 곽의진, 백년손님에서 보기 좋았는데" "우현 장모 곽의진, 건강해 보이셨는데 갑자기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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