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같은 기 번호의 위폐, 서울에서도 잇달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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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보]같은 기 번호의 위폐, 서울에서도 잇달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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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폭력조직 간부, 위폐 수백매 양도

^^^▲ 현지 경찰이 미노와 용의자의 시부야구의 사무소에서 압수한 수백매의 위폐와 서울에서 발견된 같은 기 번호의 위폐
ⓒ 뉴스타운^^^
일본 각지에서 발견된 가짜 구 만엔권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된 혐의로 체포된 폭력조직의 간부가 수백매의 위폐를 산하의 조직원들에게 양도해 사용토록 지시한 사실이 경시청 조사로 밝혀졌다.

지난 22일 경시청에 체포된 이나가와회계 폭력단 산본스기 일가의 간부 미노와 히데키 용의자(34)는 올해 설날 도쿄의 센소사 주변에서 가짜 구 만엔권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 후, 미노와 용의자는 작년 12월 시부야구의 사무소에서 적어도 수백매의 위폐를 준비해 놓고 산하 여러 조직원들에게 이를 양도한 뒤 사용토록 지시한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미노와 용의자등이 사용한 것과 같은 기 번호의 위폐가 일본 각지는 물론 서울에서 잇달아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볼때 경시청은 일련의 위폐 사건에 미노와 용의자 등 산본스기 일가가 조직적으로 관여한 것으로 보고 집중 조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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