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부여당은 비장한 각오로 경제 비상시국에 대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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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부여당은 비장한 각오로 경제 비상시국에 대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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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기 상황에서 환율 비상까지 겹쳤다.
한국은행은 신중치 못한 발언으로 급락을 부채질 했다.

급진 과격한 개혁 밀어붙이기, 오락가락한 정책 불안정, 국정 우선순위 착각, 원자재 값과 유가 급등 등으로 어렵던 경제가 더 어려워지게 되었다.

북핵 위기 하나도 감당 못해 2년째 한 발짝도 진전을 못 시키고 있는 참여정부다.

엎친데 덮친 경제 위기 요인들을 노무현 정권이 잘 극복할 수 있을지 좀처럼 믿음이 가지 않는다.

환률 사태를 포함 불안한 현 경제상황을 일단 경제위기로 간주하고 대통령과 정부여당은 비상한 각오로 임해야 할 것이다.

산업현장과 수출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앞으로 닥쳐올지도 모를 세자리 숫자 환율 시대,세자리 숫자 유가 시대 등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적극적인 대비책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

국가보안법 폐지다, 사립학교법 개정이다,
과거사 캐기다 해서 정부 여당이 이념 법안 개정에 매달려 있을 한가한 때가 결코 아니다.

시중에는 서민들이 힘들어 숨이 콱 막히는 이 와중에 대통령은 쌍꺼풀 수술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게 조용히 처리할 일이지 연예인 같이 요란하게 선전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사람들도 있다.

2005. 2. 24.

한나라당 부대변인 정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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