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간호·작업치료 국시 100%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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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간호·작업치료 국시 100%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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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은 분위기 선후배간 학습동아리 운영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간호학과와 작업치료학과 졸업생 전원이 국가고시에 합격했다.

간호학과는 지난달 28일 시행된 제45회 간호사 국가고시에 50명 전원이 합격하였으며 작업치료학과 15명 전원이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 합격하였는데 특히 작업치료사 시험은 전국 평균 76.8%의 합격률인데 비하면 매우 높은 합격률을 나타낸 것이다.

또 국시 전원 합격은 물론 취업도 잘된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간호학과의 경우 현대아산병원 8명, 울대병원 3명, 삼성병원 2명이 취업이 완료되었으며 작업치료학과도 국립재활원, 삼육재활원, 신촌세브란스 병원 등에 취업해 취업의 질적인 면에서도 크게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학과는 교수와 학생들이 항상 가족같은 분위기속에서 선후배간 학습동아리를 운영하면서 국시를 준비해 왔는데 간호학과 한수정 교수는 "학생들이 4년동안 열심히 공부해 왔으며 특히 병원 임상실습을 강화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작업치료학과는 신체적, 정신적 발달기능이 저하된 사람에게 치료적 활동(작업)을 통해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건의료의 한 분야로 졸업후에는 대학병원, 종합병원, 개인병원 등의 정신과, 재활의학과와 복지관, 직업재활기관,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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