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양왕 남성진, 쓸쓸한 귀양 길에서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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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왕 남성진, 쓸쓸한 귀양 길에서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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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왕을 연기한 배우 남성진, 격동적 역사의 희생양 공양왕의 모습으로 고려를 지키고 가

 
대하드라마 KBS 1 ‘정도전’에서 공양왕으로 활약중인 배우 남성진이 40회를 끝으로 하차했다.

25일 방송된 ‘정도전’에서 공양왕은, 정몽주가 이방원에게 죽임을 당한 뒤, 이를 애통해하다가 결국 이성계를 왕으로 앉히려는 세력에 의해 결국 귀양 보내져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

그 동안 공양왕을 연기한 배우 남성진은, 격동적 역사의 희생양이 된 공양왕의 유약한 모습과 고려를 지키고자 고군분투 하는 군주의 의지적인 모습을 동시에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과 동정론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남성진, 역시 연기파배우인 듯”, “공양왕 역할에 잘 어울리는 배우 남성진”, “공양왕 남성진, 너무 불쌍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얼반웍스이엔티는 “향후 다른 작품으로 새롭게 찾아올 남성진의 연기 행보와 앞으로의 변신을 기대해달라.”며 야심 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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