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리에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후보에서 대부분 제외돼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백상예술대상 주최 측에 따르면 '기황후'는 작품상, 연출상, 남자 최우수상, 여자 최우수상 등 주요 부문에서 모두 제외됐다. 백진희가 TV 부문 여자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을 제외하면 '기황후'는 어떤 부문에서도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이다.
'기황후'는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마지막 회 시청률이 28.7%로 집계되는 등 동시간대 1위를 질주하며 인기몰이를 했지만 시상식에서는 철저히 외면받았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방송 내내 제기된 역사왜곡 논란 때문에 '기황후'가 백상예술대상 후보에서 배제된 게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추측을 내보이고 있다.
한편 올해로 50회를 맞는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27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며 JTBC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기황후' 백상예술대상 후보 제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황후 백상예술대상 후보 제외, 이상하다" "기황후 백상예술대상 후보 제외, 지창욱이나 하지원은 상 받을 줄 알았는데!" "기황후 백상예술대상 후보 제외,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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