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씨에너지, 친환경발전사업 매출 가시화로 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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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 친환경발전사업 매출 가시화로 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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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기준 매출액 183억, 영업이익 12억, 당기순이익 9억 원

㈜지엔씨에너지(대표이사 안병철)가 올해 친환경발전사업 성장 및 IDC 수주 증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지엔씨에너지는 26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실적을 밝혔다. 매출액 183억, 당기순이익 9억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3.4%, -0.8% 변동되었지만 오히려 경상이익 부문에서는 18%나 상승한 수치다. 회사는 이번 실적 배경에 대해 비상용발전기 사업 매출 미 반영 및 지연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연결기준으로는 매출액 180억, 영업이익 12억, 당기순이익 9억의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비상용발전기는 건설사의 요청에 따라서 납품하고 매출을 발생하며, 4월말 기준 수주 잔고가 328억으로 계약이 다수 존재하고 있다. 올 1분기 중 건설이 진행되지 않은 건이 많아 매출인식이 되지 않았으며, 건설 특성상 하반기 갈수록 매출이 증대할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지엔씨에너지는 바이오가스발전사업 효율성 증대를 위해 합리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 내 SL바이오가스발전소는 공사를 완료하여 정상적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청주매립가스발전소는 현재 합리화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관련 매출은 올 하반기부터 발생할 예정이다. 또한 회사는 최근 동두천 하수처리장 바이오가스발전 사업 협약을 체결하는 등 양적 성장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 IDC(Internet Data Center) 비상용발전기 수주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클라우딩, 빅 데이터 등 IT 관련 산업의 성장에 따라 관련 IDC 증설 계획들이 예상되고 있으며, 관련 발전기 수주 또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엔씨에너지는 현재 IDC 등 IT 비상발전기 최근 4년 시장 점유율이 75%에 달한다.

지엔씨에너지 안병철 대표는 “친환경 발전 사업 성장과 IDC 전방 산업 성장에 따라서 올해 매출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현재 가장 성장이 기대되는 사업은 친환경 발전 사업으로 사업장 인수 및 신규 투자사업 등 여러 사항이 논의 중에 있으며, 합리화 공사에 따라 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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