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커도 너무 큰 키 "키 때문에 대역 못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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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커도 너무 큰 키 "키 때문에 대역 못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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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커도 너무 큰 키

▲ '박성웅' (사진: 마리끌레르)

배우 박성웅이 큰 키에 얽힌 비화를 공개해 화제다.

박성웅은 23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출중한 말솜씨를 뽐냈다.

이날 박성웅은 "액션 스쿨 1 기다. 때문인지 대역 안 쓰고 모든 배역을 소화하기로 유명하시다."라는 박경림의 말에 "사실 키 때문에 대역을 못 구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박성웅은 "나와 키가 비슷한 대역 배우가 없었다. 또 지금 대부분의 무술 감독님들이 과거 내가 액션 스쿨 다닐 때 강사셨다. 때문에 핑계 댈 수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건 20대 때다. 지금은 다른데..."라고 말끝을 흐려 청취자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성웅은 오는 6월 12일 개봉을 앞둔 '황제를 위하여'에 출연하여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박성웅의 고충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성웅, 키 커서 부럽다" "박성웅, 내가 박성웅 키였으면 뭐든 다 할 듯" "박성웅, 몸매가 모델 몸매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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