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야구 선수 낀 '아동 포르노' 판매 조직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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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로야구 선수 낀 '아동 포르노' 판매 조직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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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스트에는 2,800여명이 고객으로 등록돼 있어

^^^▲ 아동 포르노 판매등의 혐의로 체포된 "사이버 데이터"의 대표 마츠이 유지(松井裕二, 38) 용의자가 '아동포르노' 판매를 위해 운영했던 인터넷사이트
ⓒ 뉴스타운^^^
"인터넷을 이용해 일본 전국에서 손님을 모아 아동 포르노 비디오나 DVD를 판매한 전 프로야구 선수와 회사 회사 대표가 체포됐다"고 도쿄방송이 오늘 22일 오후 보도했다.

아동 포르노 판매등의 혐의로 체포된 '사이버 데이터'의 대표 마츠이 유지(松井裕二, 38) 용의자, 전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와로즈의 선수 타카시(池末和隆, 35) 용의자 등 9명이다.
 
마츠이 용의자등은 작년 9월과 11월 나라현에 사는 52세 남성에게 아동 포르노의 비디오를 개당 5,000엔(5만원)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마츠이 용의자의 고객 리스트에는 2,800여명이 고객으로 등록되어 있어 계좌에는 1억 8000만엔(18억)이 입금된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향후 비디오의 제작 및 입수 경위등에 대해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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