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를 총으로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미국 배우 마이클 제이스가 전처와의 이혼 당시에도 살해 협박을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0년 전 이혼한 전처가 이혼 법정에 제출한 자료에는 마이클 제이스가 폭력적인 성격을 지닌 것으로 나타나 있다.
이혼 소장에서 전처는 마이클 제이스가 욱하는 성격과 함께 변덕이 심하고 이혼 소송 과정에서 자녀 면담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지 않으면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마이클 제이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각)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제이스는 "내가 아내를 총으로 쐈다."라고 자백하고 순순히 체포에 응했다. 제이스는 이후 경찰 조사에서 "아내를 쏜 것은 19일 오후 8시 40분경"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총격 원인을 부부싸움으로 보고 마이클 제이스의 범행을 어린 두 자녀가 목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심리치료를 의뢰할 예정이다.
마이클 제이스는 미국 인기 수사 드라마 '실드'에서 경찰을 연기했다.
마이클 제이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이클 제이스, 말도 안 돼" "마이클 제이스, 무섭다" "마이클 제이스, 두 자녀는 어떡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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