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단지의 화합을 기원하고 아파트 발전을 도모하며 단지 어른들을 모시고 경노잔치를 계획하고 있어 주변의 인근 아파트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아파트 부녀회 김순복 회장(57세)은 “삭막한 아파트의 인심과 나 홀로 주의를 없애고 주민들간 서로 화목한 아파트가 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 하게 됐다”고 그 배경을 설명하면서 "마음을 두고 살 수 있는 진정한 삼창아파트, 이웃이 내 가족 같은 삼창아파트가 되는데 이번 행사가 일조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이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김경욱 회장의 제안을 하고 부녀회가 흔쾌히 받아들여 만들어진 것으로 벌써부터 많은 인근 주민들로부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다른 아파트와는 다르게 입주자 대표들이 관리비가 아닌 입주자 대표들의 뜻을 담긴 각자의 경비를 각출 한 1백 40만원 상당의 상품과 그간 부녀회 회원들이 꾸준히 모은 회비로 음식까지 제공함으로 풍성한 보름맞이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아파트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하는 것으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윷놀이와 경노잔치까지로 이어지며 1등에서부터 5등까지는 28만원 상당의 선물이 각각 주워질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