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최고의 화가로 불리는 제임스 휘슬러의 명작에 대한 비화가 알려져 화제다.
18일 오전 MBC '신기한TV 서프라이즈' (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제임스 휘슬러와 그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서프라이즈에 따르면 제임스의 어머니 안나 휘슬러는 아들 제임스 휘슬러를 최고의 화가로 만들기 위해 그를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했다.
그녀는 아버지와 같은 군인이 되고 싶어 육군 사관학교에 몰래 입학했던 제임스 휘슬러를 자퇴시키고 제임스 휘슬러가 사랑했던 연인 조안나와도 헤어지게 만들었다.
이에 제임스 휘슬러는 어머니를 원망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어머니의 강요로 어머니의 모습을 그리면서 어머니에 대한 원망을 쏟아부었다. 연인인 조안나를 그릴 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흰색을 썼던 반면, 어머니를 그릴 땐 회색과 검정을 사용해 극명하게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제임스 휘슬러가 그린 어머니 그림은 어머니에 의해 출품돼 평단의 호평을 끌어냈다. 사람들은 그림에 담긴 제임스의 원망을 모른 채 그림 속에서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느꼈고 제임스 휘슬러는 이 그림을 통해 미국 최고의 화가로 이름을 알리게 됐다고 서프라이즈는 방송했다.
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서프라이즈, 이런 반전이" "서프라이즈, 대박" "서프라이즈, 어머니는 위대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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