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최희, 공서영 의상에 불만 "여신 복장을 하고 왔다니"
스크롤 이동 상태바
'택시' 최희, 공서영 의상에 불만 "여신 복장을 하고 왔다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택시' 최희 공서영

▲ '최희, 공서영' (사진: tvN-'택시')

'택시'에 출연한 최희가 함께 출연한 공서영의 의상에 불만을 표출해 화제가 됐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는 최희와 공서영이 출연해 그동안 감춰왔던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가 "최희와 공서영 사이에 라이벌 의식이 있을 것 같다."라고 운을 떼자 공서영은 "솔직히 라이벌 의식이 안 없어진다."라고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이에 최희는 "언니(공서영)가 문자로 블라우스에 스커트 입고 간다고 했다. 그 말만 믿고 블라우스에 스커트를 입고 왔는데 공서영 언니는 오늘 핑크색 여신 복장을 하고 왔다."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공서영은 "블라우스에 치마가 예뻤는데 매니저가 늦다 보니까 내가 원하는 대로 입으면 미안해서 이 옷으로 입었다."라면서 해명을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택시 최희 공서영,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귀엽다" "택시 최희 공서영, 둘 다 예쁘다" "택시 최희 공서영, 입담이 장난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