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왕년에 전설의 소매치기 왕으로 날렸지만 현재는 감방에서 수감중인 강복천 역을 맡은 임현식과 그의 딸 역할 김옥빈이 실제 부녀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때는 전과 3범의 소매치기 조직원으로 소매치기 세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소매치기범이었지만, 출소 후 카페에서 일하고 지내면서 말 그대로 착하게 살고 있는 강유나 역을 맡은 김옥빈은 임현식과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실제 부녀 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단란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유나의 거리'에서 김옥빈은 물려받은 소매치기 기술을 통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역할답게 터프하면서도 때론 여성스럽고 고혹적인 반전매력을 발휘해 이목을 집중 시킬 예정이다. 또한 그녀의 아버지로 분할 임현식과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추며 어떠한 부녀지간의 모습을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는 "김옥빈과 임현식의 연기 호흡은 실제 부녀지간처럼 자연스러웠다"며 "앞으로 두 분의 부녀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가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5월 19일 월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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