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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급수시설 안내조형물 ⓒ 대전 중구청 조남영^^^ | ||
도심 속에 토끼가 있을까? 하는 의문은 대전 중구에 가면 알 수 있다. 도심 속 토끼는 대전시 중구 태평2동 버드네 아파트 공원에 가면 만난다.
대전시 중구(구청장 金聲起)가 21세기 디지털사회에 맞춰 공원이나 아파트단지 등에 위치하고 있는 급수시설 안내판을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새로운 조형물로 주민정서에 맞게 디자인하여 구민과 생활 속의 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토끼모양의 안내조형물을 제작 하여 설치하였다.
그동안 중구(대전중구#이고시오)는 민방위 비상급수시설현황판의 노후로 급수시설에 대한 메시지 전달이 어렵고, 도심 속의 흉물로 전락되는 등 깨끗한 도시 이미지에 반한다고 판단하여 노후 된 현황판을 중심으로 교체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에 중구가 제작·설치한 토끼조형물은 비상급수를 찾는 시민들에게 물의 신선함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시각적 이미지를 고려하였으며, 시민의 정서적인 면과 정신건강을 위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함께 조성함으로써 친근감을 더해주고 있다.
따라서 구는 상징성 있는 도심 속 조형물 설치로 새로운 공간개념을 획득함과 동시에 공간과 환경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여 입체감을 살림으로써 시민들의 다양한 시각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구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의 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지역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지역특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조화 있게 디자인하여 설치하는 등 관내 노후 된 비상급수시설 현황판 정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구 관내 음용수로 이용되고 있는 비상급수시설은 총 22개소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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