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수) 오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을 갖은 ‘바 른교육권실천행동’은 중도보수성향의 시민단체인 ‘바른 사회를 위한 시민회의’가 주축이 됐고 교수· 교사· 학부모· 언론인· 변호사· 교육관련 유관단체 등 70여명의 인사가 발기인으로 참여 해 그 규모나 성격이 이를 짐작케 하고 있다.
남승희 명지전문대학 사회교육과 교수, 김기수 변호사, 이성호 중앙대 교육학과 교수 등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이들은 창립선언 문을 통해 "교육에 대한 과도한 규제 완화와 교육 포퓰리즘의 극복과 교육관련 정보공개를 적극 추진하며, 학부모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연구와 조사 등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창립심포지엄을 통해 고교 평준화제도에 대해 정면적인 문제 제기를 했다. 주제발제를 맡은 강인수 수원대 교육대학원장은 “현행 평준화 입학제도는 학생·학부모의 학교 선택권을 지 나치게 침해하고 있으며 위헌의 소지가 있다”면서 “우선 사립 학교를 평준화입학제도 대상에서 제외하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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