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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엽장을 수여하는 모습 ⓒ 신중균^^^ | ||
거룩하신 부처님 ! 경인불교대학에서 눈먼 거북이가 망망대해에 떠있는 기적의 나무 조각을 만난 듯한 환희를 느낍니다. 화엄행보살의 발원문낭송을 시작으로 대학장 보월석종연 스님의 졸업장수여와 공로패 전달에 이어 무진장스님의 졸업기념 법문이 있었다.
무진장 큰스님은 기념설법에서 인류역사의 구도 적인 성인들의 예를 하나 하나 열거하며 부처님의 큰 의미를 설법하였다.
"너는 누구냐?"하는 화두는 계속 던져질 것이라는 말씀으로 경인불교대학에서 인생과 불교에 대한 지식과 내 영혼의 본래 모습 찾기를 강조하였다. 곧, 나를 바로 알기 위한 공부여야 한다고 했다. 흐르는 물과 고여있는 물의 의미를 설명하며 고요와 고여있는 물 앞에서 나를 사색하고 움직이지 않는 물에 내 얼굴을 비쳐보는 공부하기를 권했다.
무시 무종 시작도 끝도 없다. 시작이 끝이고 끝이 곧 시작이라는 말의 어원을 풀이하며 인생은 곧 꿈이요 희망이라며 졸업하는 신도들은 나를 찾는 기도에 열중하라고 말씀하셨다.
오랜 구도의 생활과 수행에서 인류역사 구도 주들의 행적을 더듬고 공부한다는 것은 곧 내 인생에서 나를 찾고 이 사회에서 나를 찾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중용구도의 유교이념과 불교의 구도 주의 사상을 배우며 35세에 도를 깨우친 부처님의 법문을 알기 위하여 기도하는 신도여러분들의 건강과 경제적으로 복 받는 신도들이 되시라는 설법에 신도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물처럼 살아라 흐르는 물에 인생을 맡겨라 하는 설법은 감동감명을 주었고, 명경지수의 진리를 깨달아 "나를 깨끗하고 깨끗한 삶을 살아라" 하는 뜻깊은 강의가 있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전법도량: 경인불교대학1년 학기 중 불교학개론에서부터 ㅁ 수행과 실천 ㅁ 불교와 사회 복지 ㅁ 불교경전에서의 경영학 ㅁ 경전의 이해 ㅁ 불전 개설 ㅁ 다도강좌에 이르기까지의 1년 교육과정이 이수되어 이날 46명에 대한 졸업식을 가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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