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사랑의 손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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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사랑의 손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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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 가득한 편지와 헌혈 증서 동봉되어 와..

^^^▲ 편지와 헌혈증사랑의 헌혈증모으기운동에 동참하는 내용의 편지
ⓒ 뉴스타운^^^
본사 사무실에 한 통의 편지가 찾아 들어왔다. 대구에서 온 편지의 주인공은 김동호 씨로, 두 장의 헌혈 증서와 간략한 편지를 동봉해 왔다.

편지에는, “작은 정성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렇게 보냅니다. 부디 완쾌하시어 행복한 삶 누리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 이외에 많은 사람들이 백승우 님을 향해 한 목소리로 응원하니 힘드시더라도 이겨내셔서 다음에 이어질 뉴스 제목엔 ‘백승우 님 완쾌..’라는 말이 오르길 바랍니다. 힘내세요..”라고 적혀 있었다.

비록 짧은 문장이나 소중한 본인의 헌혈증을 담아 보냈을 따스한 마음이 함께 전해져, 본사 직원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적셔주기에 충분했다.

이렇게 용기를 내어 본사에 손길을 뻗어준 김동호 씨에게 감사드리며, 그 외에도 헌혈증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의 성의에 항상 고마운 마음은 오후에 내릴 빗속에서도, 강한 바람 속에서도 굳건히 버티리라 믿는다.

현재 국내의 헌혈 등의 기부 상황은 극악에 가까울 정도이며, 해외에서 수입해서 쓰는 경우가 배로 더 많다. 하지만 점차 이런 따스한 손길들이 서로 겹쳐지면 조만간 헌혈 뿐만 아니라, 기타 다른 장기 이식이나 골수 이식 등에도 머지않아 손이 뻗치리라 믿는다.

누군가를 돕는 데에는 그만한 용기가 따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조건이 되는데도 막연히 두려움으로 물러서기만 한다면, 정작 본인이 그와 같은 처지에 처했을 때 역시 도움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누군가는 도와주겠지’가 아니라, ‘나도 도와야겠다’라는 마음을 가지는 뉴스타운.메디팜뉴스 가족들이 되기를 기원하며, 다시 한번 백승우 님을 비롯한 다른 많은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투병 중이신 환자분들의 쾌환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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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2005-02-24 20:58:06
반가운 손길 하나
뉴스타운 - 2005년2월15일
... ‘누군가는 도와주겠지’가 아니라, ‘나도 도와야겠다’라는 마음을 가지는 뉴스타운,메디팜 가족들이 되기를 기원하며, 다시 한번 백승우 님을 비롯한 다른 많은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투병 중이신 환자분들의 쾌환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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