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드라마 '트라이앵글'서 프로파일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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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드라마 '트라이앵글'서 프로파일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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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월화특별기획드라마 '트라이앵글'

▲ 사진 제공 태원엔터테인먼트
배우 오연수가 '기황후' 후속으로 방영되는 MBC 새 월화특별기획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황신혜 역을 맡아 약 1년만의 복귀를 알렸다.

오연수가 연기하게 될 황신혜는 명문대 의대 출신의 정신과 의사로 영국에서 프로파일링을 공부한 뒤 귀국, 범죄자의 은밀한 심리를 파헤치는 프로파일러가 된 인물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 황정국(강신일 분)이 집으로 데려온 문제 청소년 장동수(이범수 분)에 애정을 느끼지만, 아버지의 기대를 배신할 수 없어 다른 남자와의 결혼을 선택한다.

오연수는 "작품선택에서 있어서 대본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드라마 '주몽'을 함께 했던 최완규 작가님을 믿는다"며 "전작 '아이리스2'에서 냉철한 NSS 부국장을 연기했다면, 이번에는 여성적이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프로파일러 캐릭터를 만들어내려고 한다"며 연기변신을 예고했다.

또한 '아이리스2'에서는 적으로 만났던 이범수와의 멜로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오연수는 "이범수씨와 전작에선 만나기만 하면 노려봤다"고 농담을 건네면서 "극 중 장동수에 대한 연민과 애정을 가지고 있지만, 서로가 처한 상황 때문에 그런 마음을 드러낼 수 없는 만큼 애틋한 멜로가 그려질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트라이앵글'은 '올인', '태양을 삼켜라' 등의 작품을 함께 해온 최완규-유철용 콤비가 5년 만에 뭉친 작품으로 오는 5월5일 월요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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