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솔루션, 블랙박스 ‘차눈’ 일본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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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솔루션, 블랙박스 ‘차눈’ 일본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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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G-Fair 참가, 일본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 속 성공적 마무리

㈜세미솔루션의 차량용 블랙박스 ‘차눈(CHANUN)’이 지난 미국 라스베가스 전시회에 이어 일본 동경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세미솔루션은 지난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동경국제포럼(Tokyo International Forum) 전시장에서 열린 ‘2014년 지페어(G-Fair) 동경’에 참가해 전시 기간 일본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동경 지페어는 일본 내에서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인지도 높은 전시회로, 한국무역협회와 일본대사관, 외교통상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수출계약 성사율이 높아 지난해 상담실적은 2천215만 달러에 달한다.

회사 측은 “이번 전시회는 주로 사전에 섭외한 일본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소프트웨어 영업개발 의뢰,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형태의 독점판매 문의 등 매우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이 오갔다”며, “뛰어난 영상압축 기술과 스마트한 디자인을 모두 갖춘 ‘차눈(CHANUN)’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으며, 특히 차별화된 품질 정책에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세미솔루션이 자체 개발한 차량용 블랙박스 브랜드 ‘차눈(CHANUN)’ 시리즈는 블랙박스의 핵심기술인 비디오 전용 영상압축 기술과 이미지센서 부품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직접 제작해 동종대비 최고의 HD급 영상화질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고가의 정품 MLC(Multi Level Cell) 방식의 메모리 카드를 사용해 영상 녹화 기능이 우수하고, 특히 충격에 강하다.

세미솔루션 이정원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의 기술력과 품질이 일본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음을 확인했으며, 특히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을 중시하는 일본시장에서 반도체 부품 전문회사가 개발한 고품질 블랙박스 제품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 다수의 일본 B2B 업체가 보다 구체적인 사업 논의를 위해 근시일 내 당사를 방문하기로 했으며, 일본 유명 멀티숍 체인점의 입점 추진 등으로 빠른 시간 내에 일본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 출시한 자가설치형 감시카메라 ‘심플캠’도 기대 이상의 일본 현지 고객 반응을 보여 향후 시장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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