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201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39개 제품 디자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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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201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39개 제품 디자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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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업 부문에 걸친 수상으로 필립스 디자인 리더십 인정 받아

로열 필립스(Royal Philips; 필립스)는 '201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2014 Red Dot Design Award)’에서 총 39개의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자사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획기적이고 수준 높은 디자인 기술을 적용한 헬스케어 솔루션인 앰비언트 익스피리언스(Ambient Experience)와 디자인라인 LED TV 46 및 55인치(DesignLine LED TV 46”, 55”, PDL8908S/12) 제품이 대회 최고 영예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상(Red Dot: Best of the Best)’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 상’을 수상한 필립스 헬스케어 부문의 앰비언트 익스피리언스는 양성자 치료 기술 분야의 선두 기업인 IBA사의 새로운 치료 솔루션인 프로테우스 원(ProteusONE) 시스템과 함께 병원 특실에 적용되어, 차갑고 딱딱했던 기존의 치료 환경을 환자들 및 의료진의 심신을 안정시키는 공간으로 변화시켰다고 평가된다. 필립스의 대표적인 혁신 솔루션인 앰비언트 익스피리언스는 자사 영상의학장비와(CT, MR, X-ray, PET/CT 등)도 결합하여 설치할 수 있다.

필립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부문 제품들도 사용자를 고려한 기능성 디자인이라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리미엄 음파칫솔인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블랙 에디션(Sonicare DiamondClean Black Edition)은 남성을 고려한 블랙 컬러와 혁신적인 기능을 접목시킨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젊은 남성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면도, 그루밍, 클렌징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담은 영킷(Click & Style)은 감각적이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또한 필립스는 조명과 램프(Lighting and Lamps) 부문에서도 다수 제품의 수상을 통해 1위를 차지함으로써, 글로벌 1위 조명 기업이라는 명성뿐 아니라 조명 디자인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임을 입증하였다.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전 세계 53개국 1,816 명의 디자이너 및 기업들이 출품한 총 4,815개의 최신 제품들이 혁신성, 디자인, 실현 가능성, 기능 및 유용성 등의 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되었다. 제출한 제품에 대한 평균 수상 비율인 28%와 비교했을 때 필립스는 48.2%의 높은 수상률을 기록함으로써 자사의 세계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필립스 최고디자인책임자(Chief Design Officer) 숀 카니(Sean Carney)는 “디자인의 가치는 기술적인 혁신을 기반으로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애착을 느낄 수 있을 만한 매력적인 제품을 만드는 데 있다.”라고 말하며, “의미 있는 솔루션의 개발은 사람들의 필요와 요구에 대한 깊은 통찰을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필립스는 소비자의 관점에서 진정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필립스의 ‘201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http://philips.to/RedDotAward201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독일에서 개최되며,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Industri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디자인 콘테스트로 꼽힌다. ‘201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은 오는 7월 7일 독일 에센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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