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팔공총림 방장 진제(조계종 종정)스님이 동화사 주지 성문 스님과 임회 의원들이 요구한 임회 소집을 거부했다.
방장 진제 스님은 8일 오전 8시 30분께 동화사 염화실에 찾아온 주지 성문 스님과 부주지 지거 스님을 비롯한 소임자들에게 임회 소집 거부 의사를 밝혔다.
앞서 성문 스님 등은 방장 스님에게 7일 오후 동화사 소임자들과 해운정사를 방문했던 일에 대해 말하고 임회 소집 요구서를 전달했다.
동화사는 다음달 2일 산중총회도 소집했다. 동화사 대중들은 산중총회에서 팔공총림 자주성 침해에 따른 수호의 건과 팔공총림 존속 여부의 건 등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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