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 심토스 2014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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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심토스 2014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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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SMEC CO.,LTD 대표이사 원종범 Won Jongbeom)이 서울공작기계전 SIMTOS 2014 KOREA (Seoul International Machine Tool Show 2014 KOREA)에 참가해 공작기계와 관련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SIMTOS는 세계 4대 공작기계전시회 중 하나로 매년 약 30개국에서 600 개 회사가 참가하며 9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글로벌 전시회이다. 지난해에는 약 700여 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올해는 약 800개 회사가 참가해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4월 9일부터 13일까지 총 5일 간 진행되며, 스맥의 부스는 Hall 1, 1C 510구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편 1번 출입구로 입장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스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고정도/고생산성을 추구하는 A, C Swing Table 방식의 5축 머시닝 센터(5axis Machining CenTer FTV630), 한 번의 소재 셋팅으로 제품완성까지 고속∙고정도의 복합가공을 실현한 최첨단 장비인 공정집약형 9축 복합 가공기(Integrated Multi tasking Machine iMT420S) 등 다수의 신규제품을 전시회를 통해 선보인다.

또한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원격 제어 관리 솔루션 모리콘™(Moricon)의 시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리콘™은 스마트기기의 전용 어플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작기계의 동작상태 및 알림을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지난 2011년 스맥이 국내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지난 심토스2012에서 처음 선보인 이래 꾸준히 기술의 업그레이드 및 검증 작업을 거쳐왔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모리콘™이 탑재된 공작기계 1종이 함께 전시되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실제 작동 모습을 시연할 예정이다.

모리콘™은 작업자가 언제 어디서나 외부에서도 스마트기기(아이패드, 아이폰, 갤럭시 탭, 갤럭시 폰 등)에서 실시간으로 기계의 동작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원을 ON/OFF 할 수 있는 등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스맥은 이번 심토스2014에서 모리콘™ 시연 후 공작기계 제품라인 중 하이엔드급 10개 기종에 우선 장착할 예정이며, 다른 제품에도 옵션사항으로 선택 장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공작기계 산업의 침체기가 끝나고 회복세가 예상되는 해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심토스 참가 업체도 사상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스맥은 올해 초 이미 지난 해 전체 매출액의 54%에 달하는 700억 원 규모의 해외 수주 잔고를 확보하며 회복세의 수혜를 입고 있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국제 공작기계 전시회는 지역적 제약 없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할 수 있는 글로벌 마케팅의 장”이라며 “전시회 참가를 통해 세계 각 국의 딜러에게 스맥을 선보이고 비즈니스를 도모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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