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해 SBS 드라마 '야왕'과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 연달아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김성령이 내달 대학로에서 막을 올리는 연극 '미스 프랑스'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것.
연극 '미스 프랑스'는 배우 조재현이 대표로 있는 '수현재컴퍼니'의 첫 번째 제작공연이다. 2013년 프랑스에서 초연, 3개월 동안 700석 규모의 극장에서 전석 매진사례를 이룬 바 있는 코미디 연극이다.
극 중 김성령은 1인 3역을 맡아 다양한 연기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미스 프랑스'를 선발하는 그룹의 조직위원장인 '플레르' 역과 그녀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닮은 호텔 종업원 '마르틴', 그리고 '플레르'의 쌍둥이 여동생 '사만다'를 모두 한 무대에서 소화한다.
수현재컴퍼니 대표이자 배우인 조재현은 "이미 다수의 연극 무대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김성령이기에 믿음을 가지고 출연을 제의했다"면서 "최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40대 여배우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의 연기 인생에 이번 행보가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국 관객을 독특한 웃음으로 사로잡을 연극 '미스 프랑스'는 2014년 5월 중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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