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불청객 황사, 이렇게 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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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불청객 황사, 이렇게 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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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에 노출된 물품은 깨끗이 세척한 후 사용

▲ 순천소방서 구례19안전센터 소방교 김도훈
봄의 불청객 황사가 집중 발생하는 때다. 황사 현상이 나타나면 시야가 흐려져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기관지염이나 천식 같은 호흡기질환도 발생하기 쉽다. 

황사로부터 우리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려면 이렇게 하자.일단 황사가 발생하면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노약자나 호흡기질환자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외출할 때는 긴소매 옷과 선글라스·마스크를 착용하고, 귀가 후에는 손발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또 평소 물을 많이 마시고, 콘택트렌즈보다 안경을 착용하도록 한다. 농가에서는 가축이 황사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한 장소로 옮기고 축사의 출입문과 환기구도 잘 닫자. 황사철이 끝난 후의 행동 요령도 중요하다.

가정에서는 실내 환기 및 환경 정화를 실시하고, 황사에 노출된 물품은 깨끗이 세척한 후 써야 한다. 농가에서도 가축에 질병이 없는지 관찰하고, 구제역 증상과 유사한 경우 관계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순천소방서 구례19안전센터 소방교 김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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