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형기는 오늘(31일) 방송되는 MBN '황금알'에서 미래 식량에 관해 이야기 나누던 중, "나 같은 경우에는 번데기는 기본으로 안 먹어본 벌레가 없다"고 깜짝 고백해 스튜디오를 경악케 만들었다.
조형기는 건강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찾았던 일본의 벌레코스요리전문점을 소개했고 "개미가 올려진 계란찜부터 메뚜기 튀김과 애벌레 구이, 전갈 튀김까지 없는 게 없다"며 "한화로 25만원 정도였는데, 스테미너식으로 나오는 코스 요리가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입안에서 톡톡 터지며 시큼한 맛이 난다"고 벌레의 독특한 식감까지 전해 출연진은 물론 녹화장 전체를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31일 방송은 '황금알' 100회인 만큼 더욱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MC 손범수를 비롯한 출연진들은 "앞으로도 영양가 있는 '황금알'을 매주 낳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식이 즐거운 놀이가 될 수 있도록 재미와 유익성이 동시에 전하며 지식의 대중화에 더욱 더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금알 대예언'이라는 주제로 미래에 일어날 유쾌한 상상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은 물론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미래를 현명하게 맞기 위한 비법들로 꾸며진 MBN '황금알' 100회 방송은 오늘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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