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리공업㈜은 신임 대표이사로 전 한국다우코닝 대표이사 이용성 사장을 선임했다.
한국유리공업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 58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1966년 생으로 인천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용성 대표이사는 약 22년 간 다우코닝 미국 본사와 한국을 비롯한 일본, 호주 등 해외 지사에서 근무했으며, 탁월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2011년 한국 다우코닝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건자재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그는 2014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한국유리공업이 침체된 건설 시장 속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만드는데 적합한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용성 대표이사는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최근 건자재업계는 전반적인 건설경기 부진에 따른 험난한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올해 각종 규제 완화에 따른 다양한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며, “한국유리공업이 가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올 한해 유통채널의 다각화, 새로운 영업망 확장 등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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