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상속자들'의 유라헬을 연기하며 까칠도도한 매력을 발산했던 김지원은 극중 여자주인공 지원(박희본)의 여동생 지영 역을 맡아 털털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해 2부작 '연애를 기대해'에 출연하며 KBS 단막극과 인연을 맺은 김지원은 '내가 결혼하는 이유'의 촬영분을 모두 소화했다고 한다.
김지원은 "평소 단막극을 즐겨 시청했고, '연애를 기대해' 출연 경험도 있어서 단막극만의 묘미와 장점을 잘 알고 있다"며 "작가님께서 내 이름을 여자 주인공 이름으로 쓰셨다고 하신 만큼 더욱 특별한 마음으로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희본 언니가 친언니처럼 편안하게 대해줘서 편안한 마음으로 연기 할 수 있었다"며 여주인공 박희본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한편, '내가 결혼하는 이유'는 무뚝뚝한 성격 탓에 속마음을 드러내지 못하는 남자 한승욱(송종호 분)과 그런 그에게 쉽게 변하지 않을 무언가를 확인 받고 싶은 여자 지원(박희본 분)의 결혼 전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
결혼식에 대한 남녀의 시각차 때문에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결혼을 앞둔 커플들의 현실적인 고민들을 풀어낼 KBS 2TV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4 '내가 결혼하는 이유'는 오는 23일(일) 밤 11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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