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의 배용준, 손예진 첫 촬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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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의 배용준, 손예진 첫 촬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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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사랑에 빠져들 운명적 만남

^^^▲ 영화 <외출>의 주연 배용준^^^
허진호 감독의 세 번째 사랑 이야기 <외출>이 지난 2월 4일 삼척 의료원에서 있었던 첫 촬영 장면을 공개했다. 주인공 인수(배용준)와 서영(손예진)이 처음 만나게 되는 장면으로 앞으로 위험한 사랑에 빠져들 낯선 두 사람의 운명적 만남을 보여준다.

강원도 삼척의료원에서 저녁부터 시작된 이날 촬영은 아내(임상효)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서울에서부터 삼척으로 달려온 인수가 텅 빈 수술실 로비에서 서영을 처음 만나는 장면이다. 다급하게 달려오는 인수의 발소리, 조용히 눈물을 흘리고 있는 서영, 그리고 숨이 턱까지 차오르며 수술실 앞에 도착한 인수의 거친 숨소리가 지방 도시 병원 특유의 고즈넉한 느낌과 어우러져 묘한 긴장감을 만들어 냈다.

^^^▲ 영화 <외출>의 주연 손예진^^^
첫날부터 고난이도의 감정 연기를 해야 했던 손예진은 수술을 받고있는 남편(류승수)의 생사가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밀려오는 슬픔과 불안 그리고 남편의 무사함을 애타게 기원하는 여러 가지 모습을 한마디 대사 없이 표현했다.

사랑의 배신이란 참담한 현실에 직면한 두 남녀가 점차 안타깝고 위험한 사랑에 빠져든다는 내용의 멜로 영화 <외출>은 3월경에 첫 현장공개를 계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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