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거장 데이빗 란츠와 김원정의 크로스오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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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거장 데이빗 란츠와 김원정의 크로스오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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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김원정의 목소리와 데이빗 란츠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 데이빗 란츠
ⓒ 고영제^^^
뉴 에이지 피아니스트 데이빗 란츠(David Lanz)가 12년 만에 열린 2003년 공연 후 4번째 공연을 10일 오후 3시와 7시 한전아트센터에서 '명성황후' 히로인 소프라노 김원정과 만난다.

'Thinking of Hometown'(고향생각), 'Somewhere over the rainbow'를 김원정의 목소리와 란츠의 피아노 선율로 선사한다.

미국 시애틀 출신인 데이빗 란츠는 4살 때 피아노를 시작해 클래식, 재즈, 블루스, 록 등 폭 넓은 음악을 두루 거쳤다. 음악을 통해 지친 영혼을 위로하고 사람들의 의식을 일깨우고 싶어 83년 솔로앨범 'Heart Sounds'로 데뷔해 80년대 후반부터 뉴에이지 음악을 대중화시킨 1세대 피아니스트다.

이번 내한공연에서 란츠는 명곡 'Cristofori's Dream'을 비롯해 'A Whiter Shade of Pale', 'Leaves in the Seine', 'Return to the heart'를 들려준다. 크리스토포리(Cristofori)는 피아노를 개발한 이태리 연주자 바르톨로메오 크리스토포리(Bartolomeo Cristofori)를 지칭한다.

9일 7시 30분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하며, 12일 오후 3시 인천 학생교육문화회관, 13일 오후 4시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에 콘서트를 마련했다.

Good Life(2004,Decca), Symphonic Sessions(2003,Emi), Finding Paradise(2002,Universal) 음반이 출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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