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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2005-03-29 11:55:14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iruka41 2005-03-29 10:11:37
    언제 누가 구정이란 말을 쓰지 말자고 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예전엔 신정과 구정의 구분이라는 게 의미가 없었죠.
    단어조차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음력 1월 1일이 설이었으니까요.

    1895년에 양력 1월 1일이 설로 채택되면서 신정, 구정 하는 구분을 만들어 낸 거죠.
    들어온 공휴일이라는 점에서 크리스마스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일제시절에 이르러 이 "구정"은 상당히 홀대당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학교에 제사음식도 싸오지 못하게 하고 말이죠.

    그리고 1985년에서야 다시 음력1월1일을 설로 복귀시키게 된 겁니다.
    사흘동안 쉬게 된 것도 이때부터죠. 명예를 되찾았다고 할까요.
    민족의 날로 정해진 것도 이때라고 하는군요.

    당연히 구정이라는 단어는 이 90년간 쓰인 전혀 "전통적이지 못한" 명칭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자 2005-02-10 10:15:46
    언제누가 구정이란 용어를 쓰지 말자고 했는지 궁금합니다.
    신정과 구정은 음력과 양력의 차이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원래 음력을 사용했기때문에 구정이란 용어가 생긴 것입니다.

    서양에서 달력이 전해지면서 우리에게 양력이 생긴 것이지요.
    그리고 이것이 세계 표준이 된것이죠!

    그래서 우리도 신정과 구정으로 설을 나누어 쉬게 된것이죠..


    iruka41 2005-02-10 07:51:44
    1월1일이 설이었던 적은 없습니다. 설은 처음부터 음력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죠 -_-
    구정이라는 단어 쓰지 말자고 한게 언젠데 아직도 쓰고 계신 분들이 많더군요.

    독자 2005-02-09 18:21:29
    신정과 구정은 양력과 음력으로 불리우는 설 명절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구정하면 음력 1.1일을 말하는 설 이지요.
    신정하면 양력 1.1일을 설이라 하지요.
    여기서 정이란 1일이란 뜻이지요!

    설의 그 구분을 위하여 신정과 구정으로 구분하여 통상적으로 사용합니다.
    그냥 설이라 하면 양력,음력이 구분이 안되잖아요!!
    구정자체가 음력 1.1일이란 뜻입니다.

    모두 맞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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