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오늘은 '코스모스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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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오늘은 '코스모스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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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이하 NGC)이 야심 차게 준비한 두 가지의 대형 우주 프로젝트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와 <코스모스>를 런칭하는 3월 15일을 ‘코스모스 데이’로 선포한다.

NGC에서는 15일 밤 11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빅 히스토리 <코스모스>’ (원제: COSMOS: A SPACETIME ODYSSEY, 이하 <코스모스>)를 첫 방송 한다. <코스모스>는 1980년 전세계 7억 5천만 시청자를 열광시킨 칼 세이건의 전설적인 TV시리즈를 34년 만에 리메이크한 후속작이다. 전세계 180개국에서 동시 방송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제작비만 해도 총 450억 원이 투자됐다. 한국에서는 15일 밤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13주 동안 매주 방송된다. 미국에서는 <코스모스>의 런칭을 기념해 NASA에서 방송 시간에 맞춰 우주 사진을 공개하고 오바마 대통령의 추천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통해 첫 방송을 열어 화제가 됐다.

‘코스모스 데이’에 걸맞게 이날 오전 방송된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는 시청자들의 우주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켰다.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는 세계 최초로 지상 400km 높이의 국제우주정거장과 휴스턴 소재의 우주 비행 관제 센터에서 진행되는 생방송이다. 전세계 170개국 NGC에서 동시 방송됐으며, 한국에서는 오전 8시 40분부터 NGC와 tvN에서 동시 방송됐다.

한편 3월 15일은 <코스모스>의 우주달력에서 태양계가 속한 밀키웨이 은하의 탄생을 상징하는 날로, ‘코스모스 데이’는 단지 방송만을 위한 날이 아닌 뜻 깊은 의미를 가졌던 셈이다. 우주달력은 고인이 된 미국의 천체학자 칼 세이건이 고안한 것으로, 우주의 탄생인 빅뱅부터 현재까지 우주의 138억년 역사를 1년으로 압축하여 표현한 달력이다.

NGC는 초대형 우주 프로그램이 동시 출격하는 ‘코스모스 데이’를 맞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 방송 직후인 정오부터 <코스모스> 방송 시작 시간인 밤 11시까지 참여 가능하다. 응모는 NGC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NatGeoKorea)의 이벤트 게시물에 <코스모스>에 등장하는 ‘상상의 우주선’을 함께 타고 싶은 친구를 태그 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백팩, 모자, <코스모스> 방송 기념 한정 DVD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NGC 황수영 팀장은 “시청자들에게 과학사적으로 의미 있는 날 NGC의 대형 우주 프로젝트들을 선보이게 되어 설레는 심정”이라며, “많은 시청자들이 NGC와 함께 3월 15일 ‘코스모스 데이’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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