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에스, 스마트폰 시장과 함께 지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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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에스, 스마트폰 시장과 함께 지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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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에스(대표: 김승영)는 2014년 매출계획을 2,726억원으로 발표하였다. 이는 2013년도 매출액인 2,549억원 대비 약 6.9% 증가한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아이디에스 담당자는 “2013년도의 경우 중국 천진에 설립한 법인의 생산 안정이 늦어지면서 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달부터 기존 거래처와 함께 국내 대기업 물량도 수주하여 생산하면서 점차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될 경우 금년에는 작년과 달리 흑자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한 “당사의 손자회사인 중국 심천법인의 경우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라고 할 수 있는 BOE 사에서 휴대폰 모듈을 1분기에만 1,000만개 이상 수주하여 생산하고 있고, 그 수주물량도 점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금년에는 전체적으로 전년도와는 많이 다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디에스는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휴대폰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여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아이디에스의 주요 고객 중 하나인 중국 BOE 그룹은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로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해마다 LCD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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