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6일(일) 방송되는 '나 곧 죽어'는 늘 간발의 차로 낙방하며 실패로 얼룩진 청춘을 보내던 주인공 우진이 췌장암 진단을 받고 전 재산을 털어 지지리도 불행했던 과거와 작별인사를 건네는 과정을 밝고 유쾌하게 그리는 작품.
극중 3개월 시한부 진단을 받은 35세 노총각 '우진' 역을 맡은 오정세는 이번 작품을 통해 6개월 여 만에 단막극 컴백에 나선다.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한 오정세는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마주하며 미처 보지 못했던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우진의 감정을 물 흐르는 듯한 자연스러운 연기로 소화할 예정이다.
오정세는 평소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으며, 이번 '나 곧 죽어'의 출연에도 기꺼이 응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다채로운 소재와 영화같은 짜임새로 시청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KBS 드라마스페셜'과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은 오정세의 만남은 큰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정세가 출연하는 KBS2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4 '나 곧 죽어'는 오는 16일(일) 밤 11시 55분 방송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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