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회장 송효석)가 오는 11일 오후2시 투석 환자와 가족들이 복지 정보를 이해하고, 질환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건강 관리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에 따르면 이번 강좌에는 ▲만성콩팥병 환자의 약물 치료를 주제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영기 교수 ▲혈액 투석 환자를 위한 식사 요법은 명지병원 정인빈 영양사가, ▲투석 환자를 위한 복지 정보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박선아 의료사회복지사 등이 각각 강의를 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국민 7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만성콩팥병은 건강한 혈액과 뼈를 생성하는 호르몬이 감소되고 노폐물을 거르는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으로, 콩팥 기능이 떨어져 말기 신부전까지 진행된 환자의 경우 식이나 약물 요법만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해 콩팥 기능 대체 요법인 투석 치료나 신장 이식을 받아야 한다.
이 중 투석 환자의 경우 평균 연령이 60세인 투석 치료 환자의 경우 질환이나, 관련 복지 정보를 찾아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이번 강좌가 환자와 가족들에게는 질환 관리와 복지 정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송효석 회장은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는 만성 콩팥병 환자를 위한 복지 책자를 2012년부터 제작해 왔으며, 올해에도 제3차 개정 본을 발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이번에 개최하는 투석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복지정보와 건강 강좌를 통해 환자와 가족들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1973년 설립된 단체로 의료기관에서 활동하는 의료사회복지사들아 모여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상호간의 협력과 친목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하며, 현재 1,300여 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빈부격차를 떠나 누구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반 여건을 개선하여 궁극적으로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문의전화:070-7696-6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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