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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점구 독도수호대 사무국장국내 언론의 '독도의 '날' 제정에 대한 인식 부족을 지적하고 있다. ⓒ 김병구^^^ | ||
시민단체 독도수호대의 '독도의 날' 제정 추진은 일부 언론에서만 보도 되었는데, 이는 국내 언론이 '독도의 날' 제정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며 이를 국민에게 알려야 하는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독도수호대 김점구 사무국장은 "국내 언론의 독도 관련보도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초점을 맞추어 보도되고 있고 국내의 독도수호 운동에 대해서는 별로 중요히 여기지 않아 잘 다루지 않고 있다"며 이는 "최근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 추진과 시마네현의 '독도영유권 주장 TV광고' 보도는 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을 도와주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최근 일본의 시마네현에서는 의회가 오는 23일 정례회의에서 시마네현 고시40호의 100주년이 되는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제정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시마네현 지방정부는 '독도의 영유권 주장 광고'를 TV에 내보내 사실상 이를 지지하고 있다.
이를 미리 감지한 독도수호대는 지난 해 12월 대한제국(1900년)의 고종황제가 '독도를 울릉도의 소관으로 하고 강원도에 부속 시킨다'는 칙령 41호를 반포한 10월25일을 '독도의 날'로 제정하자는 청원서를 국회에 제출하고 지방의회의 지지 서명을 받고 있다.
국내 언론은 국회에 청원한 '독도의 날' 제정 취지와 이유를 정확과 바르게 이해하고 독도 관련보도의 초점을 어디에 맞추어야 하는지 알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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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제적인 문제에 대해선 더욱 그렇다고 봅니다. 사실을 보도하되 그 속 뜻을 헤아리고 우리가 가다듬고 나아가야 할 자세, 우리의 입장, 그리고 대처 방안 등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하는 글, 보도가 부족한 것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외신, 우리나라와 과년이 있는 외신은 더욱 그렇고 단순 외신으로 어떻게 보면 그나라 국내 문제에 국한 되는 것도 마치 큰 뉴스거리 인양 보도하는 행태는 삼가야 되겠지요.
그리고 한 국가의 신문을 그대로 번역해서 사실이라는 입장엣서 그저 토씨정도 고쳐 보도하는 행태는 삼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 입장에서 뉴스를 재해석하여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헤아려 보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