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박해진, 종영소감 눈길 "아쉬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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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박해진, 종영소감 눈길 "아쉬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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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방영 예정인 '닥터 이방인' 천재의사로 변신

 
박해진이 높은 관심 속에 막을 내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종영 소감을 밝혀 화제다.

어제(27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서 박해진은 여주인공 천송이(전지현 분)를 15년간 짝사랑해온 열혈 순정남 이휘경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쳐왔다.

휘경은 허당끼가 있지만, 천송이만을 24시간이 모자르게 쫓아다니는 순정파 재벌 2세 캐릭터로, 박해진의 연기로 인해 이휘경-천송이-도민준(김수현 분)과의 삼각관계가 더욱 탄력을 받았다는 평이다.

박해진은 "휘경이 많은 사랑을 받아, 더 잘할걸 그랬다는 아쉬움이 남는다"며 "앞으로도 그 사랑을 배신하지 않는 배우 박해진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종영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해진은 지난해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이보영과 쌍둥이 남매로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차기작이었던 '별그대'에서는 휘경 역을 맡아 다시 한번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보였다.

향후 박해진은 중국에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며, 4월 방영 예정인 '닥터 이방인'(진혁 연출/박진우 극본)을 통해 '천재의사'로 변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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