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 중국 자회사 중산 케이이씨 세미컨덕터 지분 매각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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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C, 중국 자회사 중산 케이이씨 세미컨덕터 지분 매각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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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내 정식 지분양도계약 체결 예정

케이이씨(대표 이인희)가 중국의 공기조화장치 제조업체 중 한 곳과 자회사인 중국 중산 케이이씨 세미컨덕터(ZHONGSHAN KEC SEMICONDUCTOR CO.,LTD)의 지분 매각에 대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오늘(28일) 케이이씨에 따르면 이번 MOU 체결은 케이이씨가 보유하고 있는 중국 중산 케이이씨 세미컨덕터 지분의 100%를 중국의 공기조화장치 제조업체인 A사에 매각하는 것이다.

케이이씨는 사업구조개선 및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말 중국의 자회사 중 한 곳인 우시 케이이씨의 지분 매각 추진에 이어 두번째로 중산 케이이씨 세미컨덕터의 지분 매각을 추진해왔다.

향후 실사와 세부 매매조건 협의를 거쳐 올해 4월내 정식 지분양도협의를 체결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케이이씨는 지분 매각대금을 운전자금으로 확보하게 된다.

케이이씨의 자회사인 중국 중산 케이이씨 세미컨덕터는 지난 2002년 중국 광동성 중산시 남랑공업구에 설립되었으며, 반도체 완제품을 조립하는 제조회사로 2012년 매출 규모는 210억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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