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씨에너지(대표이사 안병철)가 26일 30% 변동공시를 통해 지난해 예상 실적을 밝혔다.
지엔씨에너지는 지난해 매출액 685억, 영업이익 58억, 당기순이익 43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3%, 42%, 18% 성장한 수치로,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만을 거듭해온 지엔씨에너지의 실적 성장 행진이 지난해에도 이어졌다.
핵심 사업인 비상용 발전기 사업과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발전 사업 모두 매출액이 증가하였으며, 특히 수익성이 높은 친환경 발전 사업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 이번 성장의 주효한 원인이라는 평가다.
또한 음폐수 해양투기가 2016년까지 전차적으로 전면 금지됨에 따라서 바이오가스 플랜트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점 역시 지엔씨에너지에 긍정적인 부분으로 수혜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지엔씨에너지 안병철 대표는 “신규 사업인 친환경 발전 사업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기 시작하면 향후 회사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캐쉬카우인 비상용 발전기 사업뿐만 아니라 친환경 발전 사업 성장에도 노력을 기해 성장하는 기업 지엔씨에너지를 만들 것”이라 밝혔다.
지엔씨에너지는 지난 2010년부터 최근 4년간 IT분야 비상용 발전기 시장 부문 점유율 업계 1위를 지켜왔다. 회사는 또한 친환경 발전 사업을 신규 성장 동력으로 삼아 지속 성장을 이끌어갈 계획으로, 지난해 청주시 매립가스 발전소를 인수하여 운영을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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