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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의장면 ⓒ 뉴스타운^^^ | ||
인천향교 전교 보궐 선출 임시 임원회의 및 유림총회에서 인천향교 수석장의였던 김대열 장의가 전교로 선임되었다. 강호신 전교의 사퇴에 따라 이현칠 전교직무대행 체제에서 빚어졌던 잡음이 인천 유림들 사이에서 끝날 것인지 성균관과 중앙유도회 인천유도회본부, 인천향교재단의 대처가 주목된다.
1월21일자 성균관에서 유림총회 개최자로 지명 받은 김대열 씨는 1월25일 임원회의를 열고 각 구별 유림대표를 2명으로 결정하고 2월 3일 총회를 개최키로 결정한 바 있다. 성균관임원과 중앙위원 인천 향교 재단임원 및 장의를 포함한 총회대의원 51명중 대의원 33명이 참석 인천 향교 재단 이사장이었던 김정덕 재단 이사를 임시 의장으로 선출 회의를 속개 구두호 천 에 의한 만장일치의 거수로 전교에 선임된 것이다.
전교 대행체제에서 장의를 임명하고 회의를 개최한 이현칠 대행은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성균관의 불법성을 지적하고 독립을 선언한 상태다. 전교로 선임된 김대열씨 측은 분규당시 성균관에서 임명한 장의들과 성균관 유도회 측의 합법성 인정 절차에 의한 대회를 개최 한 것이라고 말했다.
향교는 조선시대 교육기관이었다. 도덕성을 제일의 덕목으로 알아야 할 유림단체의 분란을 바라보는 인천시민 들의 따가운 눈총을 의식하여야 할 것이다. 각박하기만 해져 가는 사회에서 유림들의 자리가 어디쯤인가 석전 대제에서 온화하고 의연한 유림들의 두건 쓴 모습이 어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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