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립대 이전 적극 검토, 수용할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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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립대 이전 적극 검토, 수용할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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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립대 이전 적극 검토, 수용 할 것을 촉구한다

울산 110만 광역시를 대표하는 국립대설립위원, 시의원, 국회의원들이 신설이냐 이전이냐를 가지고 지금까지 중구난방식 각개전투로 소모전을 벌이다가 배가 산으로 가는듯 할 때, 신임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급기야 ‘대학구조조정’ 방침을 들고 나오고 노 대통령도 ‘대학은 산업’이라는 지론을 펼치고 있다.

이와 같이 대학 설립에 악재가 겹치면서 사태가 점차 심상치 않게 돌아감을 지켜 보면서, 이러다가는 이번에도 우리 정치, 교육 지도자의 아집과 무정견으로 인해 이 천재일우의 호기를 놓치겠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국립대 설립을 촉구하며 제안을 드린다

1. 이제는 대학 이전을 적극 검토 공론화하고 교육부와 유리한 협상의 자리를 마련할 때임을 각성하라.
2. 적어도 역사와 전통이 울산대학 보다 경쟁력이 있는 규모의 대학 이전이라면 즉각 이를 공론화 하고 적극 수용 할 것을 촉구한다.
3. 전통 있는 대학 유치시 학생, 교직원 등 수십만의 부대 인구가 유입되고 경제에도 기여함. (대학이 곧 산업이다)
4. 신임 교육 부총리의 대학 구조조정 방침과도 어긋나는 일을 끝까지 주장한다면 결코 유리한 입장에서 정부의 원만한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없다.
5. 정치적 구색맞추기식 대책 없는 설립 위원회를 잠정 해체하고 국립대 설립 방침과 소신을 가진 교육전문가로 된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

지금껏 대학 신설을 주장함은 끝내 모든걸 백지화도 불사 하겠다는 의도인지 과거 무능과 비전 없었던 우리 울산의 정치 교지도자들의 과오를 되풀이 해서는 결코 안될 것이다.

시민의 편에서 볼 때 전부가 아니면 전무 보다는 경쟁력 있는 건실한 대학을 유치하여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게 울산을 위해 훨씬 바람직 하지 않을까?

다시금 울산국립대설립위원, 시의원, 국회의원들의 각성과 분발을 촉구한다. 지금이 어느 때인데 핵폐기장(방사는폐기물처리장)이나 공론화 하잔 말인가? 시간은 언제까지나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울산포스트(ulsanpost.net), 시민의소리 네티즌 연대, 울산사회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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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포지션 2005-02-13 11: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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